
1. 한국 아르바이트 시 평균 수입
한국에서 유학생 비자로 아르바이트를 할 경우, 최저시급이 적용됩니다. 2025년 기준 최저시급은 10,030원이며,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2,096,270원입니다. 외국인 유학생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하지만 유학생 비자(학사과정)로는 학기 중 주당 20시간까지만 근무할 수 있으며, 방학 중에는 근무 시간 제한이 없습니다. 따라서 학기 중과 방학 중의 수입이 다를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 학기 중에는 주 20시간 근무할 경우, 한 달에 약 802,400원(10,030원 × 20시간 × 4주)을 벌 수 있습니다. 방학 중에는 주 40시간 이상 근무할 경우, 최대 1,604,800원(10,030원 × 40시간 × 4주)까지도 가능합니다.
(*) 자세한 내용은 2번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

2. 주휴수당으로 추가 수입 얻기
주휴수당이란 주 15시간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1주일 동안 정해진 근무일을 빠짐없이 출근했을 때 추가로 하루치 일급을 지급받는 제도입니다.
예를 들어, 학기 중 주 20시간 근무하는 경우 약 80,240원(10,030원 × 8시간 ÷ 40시간 × 20시간)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, 방학 중 주 40시간 근무하는 경우 약 160,480원(10,030원 × 8시간 ÷ 40시간 × 40시간)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.
즉, 주휴수당을 받게 되면 월 수입이 더욱 늘어나며, 학기 중에도 보다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3. 퇴직금 받을 수 있을까?
퇴직금은 1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을 수 있는 금액입니다. 많은 유학생들이 퇴직금이 적용되는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데요, 근로기준법에 따라 1년 이상 계속 근무한 경우 퇴직금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.
퇴직금은 퇴직 전 3개월 동안 받은 평균 급여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.
예를 들어, 1년간 근무했고, 마지막 3개월 평균 월급이 1,500,000원이었다면, 퇴직금은 1,500,000원 × (12개월 ÷ 12) = 1,500,000원이 됩니다.
퇴직금은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되어야 하며, 지급되지 않을 경우 노동청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.
4. 세금 공제 후 실제 받을 월급은?
아르바이트를 할 경우 급여에서 소득세와 4대 보험료가 공제될 수 있습니다.
소득세는 3.3%이며, 프리랜서 계약 시 적용됩니다. 또한 4대 보험료는 약 10%가 공제될 수 있으며, 이는 정규직이나 장기 근무 시 적용됩니다.
그렇다면 세금 공제 후 실제 받을 월급은 얼마나 될까요?
세금을 고려했을 때도 학기 중과 방학 중의 실질적인 수입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[관련자료 링크]
한국에서 유학생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면 학기 중에는 제한된 시간으로 인해 일정 수준의 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며, 방학 동안에는 더 많은 근무를 통해 추가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습니다.
아르바이트 계획을 미리 세우고, 본인의 일정과 맞는 적절한 근무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또한,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는 근무 조건을 체크하고, 세금 공제를 고려한 실수령액까지 미리 계산해 본다면 보다 체계적으로 유학생 생활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.
한국에서의 아르바이트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유학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해보세요.